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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저지] 방탄소년단 미국 스타디움 투어 후기 'BTS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our'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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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5월 19하나로 열린 방탄 소년단 월드 스타디움 투어 BTS Speak yourself Tour​ 나는 믹크츠아ー 마지막 날이었다 5월 19하나에 다녀왔습니다.​ 콘서트 티켓부터 정말 어려웠지만, 18하나 토요 한 표가 눈이 펑펑 오는 날 열고 있었지만 그날은 프리 큐리도 들어가지 못하고 완전히 망했어요.그 중에 금성인 친한 언니는 LA 로즈볼 사우체크 일자리를 찾는 쇼드라코예요.​ 이번은 리세 내용을 얼마에 사면 1라고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한주 하나 다 sound에 추가 공연 티켓을 하고 다시 도전!​ 눈앞에서 산 책들, 1층 전부 놓치고 진심으로 결국 2층 자리만 남아 결제했지만 동양 한 공연, 가장 먼저 다녀온 지인의 사람이 내가 구입한 자리는 모니터에 걸리고 뷰 안 좋을 거로서 정말 결국 콘서트로 날마다, 또 입장 직전에 리세 르에 1층에 좌석을 샀습니다.​ ​ 2층 티켓 보내고 1층 티켓을 다시 샀는데, 1층의 뷰가 좋아하고 만족했습니다.하지만, 이후로는 반드시 스탠딩(스탠딩)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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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의 이스트 러더퍼드(East Rutherford, NJ)에 위치한 MetLife Stadium, 올해는 뉴욕이 아니라 뉴저지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2일 간 공연을 실시했습니다.몇년 전까지 뉴ー왓크에 있는 풀뎅션셍타ー에서 단독 콘서트를 할 것 정말 신기했는데 지금은 메트 라이 프라니...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등 미국에서도 유명한 슈퍼 스타들이 공연하는 곳으로 방탄 소년단이 단독으로 콘서트를, 그것도 2일 열다니 감개 무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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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간 지인분이 BTS Studio 티켓이 당당하게 초이가 되어 콘서트 시간보다 더 빨리 도착했습니다.​ 공연 4~5시간 전부터 멧라이프의 열기는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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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투어 포스터 앞에서 사진 찍으려고 길게 늘어선 포스터 앞에서 사진 찍기가 이렇게 힘드냐고... 진짜 방탄은 지금 인더 레벨이 돼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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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의 위쪽 당신들만 들어갈 수 있는 BTS Studio가 뭔가 했더니 방탄 멤버들과 직접 서 있는 것처럼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였어요.멤버는 한 명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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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으로는 공식 상품도 판매하고 있고 방탄소년단이 모델 메디힐에서 '나쁘지 않다'라고 행사도 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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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때마다 이 거짓말은 거의 없이 안에 입장했어요.경기장마다 약간의 규칙은 다르지만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은 작은 크기의 가방 반입만 허용하고 있으며 더 큰 크기의 가방을 가져가려면 짚락에 넣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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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즐기는 지인분들과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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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디움 안에서도 굿즈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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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미밤과 건전지를 구입했습니다.옷은 이미 BTS팝업스토어에서 샀으니 패스- (BTS팝업스토어 후기는 여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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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시작 전 맥주 1병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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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에서 방탄 음악 비디오가 나쁘진 않은데 아미들은 이미 소리를 지르네요.korea의 노래를 그렇게 나쁘지 않고 먼 미국에서 듣다니, 거짓없이 감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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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 시작하면 배고플 것 같아서 핫도그도 챙겨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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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니소스 의상은 정말 예쁘네요.(왠지 안이할수도 있지만요...) 카메라로 보는것보다 실제로 보는것이 더 가까이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리셀에서 산 보람이 있었다고 한다.그래도 앞으로는 스탠딩 チュー 아쉬웠던 게 요즘 앨범이 세트리스트라서 내가 못 잃어 화양 연화 앨범이...​ 하나 1위 곡인 I need you도 없다니(웃음)​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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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너무 많아서 이번 콘서트를 요약하면 하나. 유포리아 때 항상 자기는 정국 요정이라고 샘앤유포리아 때 외국 아미 님 안녕하세요. 저는 방탄소년단 황금막내 정국입니다이것만 하고 안 주면(울음)​ 2. 박석진이 음악 당싱무 잘했다. 라이브에서 빛을 발하는 박석진이 보컬.3. 태형은 카메라를 당싱무 잘 알고... 카메라 보고 있지만 왜 내 심장이 멎어(눈물)4. 조남준이 키록지쟈은낭오프 sound5. 지민이 츄무송는 실제로 보면 기절.6. 호석 이 Tear 하면 거짓 없는 세상 카마 리허설. 디올코스ステ, 거짓없이 찹쌀떡으로 조화.7. 윤기 시소 무대할 때 은밀히 맹목적인 사랑.8. 미쿠 구 마지막 공연이라 그런지 아이들 반응이 전부 당싱무 좋아하고 헹복헷 sound.9. 마지막으로 정국이 울고 자신도 눙물남. 내 주변의 아미들은 통곡..정국, 울고(눈물)당싱무 선량한 양털 막내(울음)​ 하나 0. 방탄은 콘서트 직접 보면 더 빠졌다. 출구 없음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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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이들 영어 많이 늘었어.저번에는 정스토리 남준이만 정말 스토리를 했었는데 요즘은 다른 멤버들도 한마디씩 할려고 하고 댁의 무기가 있다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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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브레이크 타이더가 있었을 때, 옆에 앉은 미국 아미들과 이야기를 하게 됐는데 사실 제 대학 후배였거든요. 세상 정예가 좁다... 하물며 얘들이 자기 친구 자리를 리셀로 급히 줬는데 그걸 제가 산 거예요.원래 자기 자리에 앉으려던 친구는 더 좋은 자리로 옮기게 됐다고.자기 안에는 제 옆에 앉은 아미가 주춤하고 너처럼 다들 쫓아다니는 사람은 아내의 목소리를 봤다고 언제부터 아미였냐고 묻거든요 제가 god의 팬이라 반페디도 나쁘지 않은데 방탄 팬이 됐을 거라고 예상하기가 너무 장황해서 그냥 '데뷔 초기'라고만 스토리를 했어요 wwww 최근앨범보다 방탄초기앨범 가사를 더 잘 외우고 싶은데 노래를 들을 때도 없습니다. 정시소 랩을 다 따라 부르고 싶다 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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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는 2배가 되었지만, 전혀 아깝지 않은 콘서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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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우주를 부를때는 핸드폰 플래시를 켜달라고 했지만 내용..그건 장관..태형도 나중에 브이앱으로 소우주때마다 감동을 받는다고 하더니 객석에 있는 저도 감동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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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은 소우주와의 불꽃놀이로 마무리.멤버들은 불꽃놀이가 한창일 때 밖으로 나가는 것 같아요.이날 공연에서 허 석이 V앱을 켰는데, 뉴저지에서 뉴욕에 있는 호텔까지 1시간도 걸리지 않고 고정된 스토리가 일찍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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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펑펑 내리는 날부터 기다리던 콘서트가 꿈에 함께 끝났습니다.시카고 때는 추웠다고 들었는데 다행히 뉴저지에서 공연할 때는 봄날씨여서 방탄소년들도, 관람하는 아미들도 좋았어요.경기장 공연인데 비가 안와서 정말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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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팬으로서도 한국인으로서도 참 즐겁고 벅찬 콘서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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