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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 대박이네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1:38
문경귀농귀촌연합회 가은지회 헌혈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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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 0시부터 회원들이 나란히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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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을 넘으면 차가 오기로 30여명이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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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본인과 회원을 안내하는 서동석 회장님의 버스 내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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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대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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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표를 작성중이에요 헌혈하는게 국가시험에 합격하는 것보다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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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혈압도 측정하고, 이 회원님은 아들까지 함께 와서 헌혈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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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피를 흘립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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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건 웃는게 아니에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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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루데을 묶어 요한인당 20~30분 소요 됩니다 많이 기다리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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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행인을 잡기만 했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어요.베팅당한 사람들은 빵을 먹지 못해서 매우 속상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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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문에 마을 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소프츄이울합니다 헌혈과 국을 한잔씩 먹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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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고 베껴도 한 잔씩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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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후에 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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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동 계장님과 조영우 씨가 음료를 사왔습니다.감 솨~^^신청은 30명 정도 했는데 11명이 합격하고 헌혈을 완료했습니다.문신, 피부약, 소리주, 높은 혈압등 제약사한이 많이 있었습니다. 근무중, 때때로 달려온 분점을 비우고 오신 카센터사장님 헌혈도 하고, 식사도 하지않고 가신 회원님 등 추운 날씨에 따뜻한 하루였습니다.